안녕하세요~ 몽뭉이에요~

오래된 패딩들을 정리하고
새로 패딩을 장만하고 싶어서
그동안 눈여겨봐왔던 노비스 패딩을 사기로 결정했어요
다른 브랜드들도 많지만 눈에 들어오는 건
노비스 밖에 없더라고요

그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야테시와 카르텔 중에 고민을하다가
두개를 다사버렸답니다;;


카르텔 리뷰 ↓ 클릭

http://daehyunss.tistory.com/73



그로인해 굶으면서 2개월은 강제 다이어트를 해야겠네요

카르텔을 검정색을 샀으니
야테시는 네이비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퍼는  지퍼로 되어있어
분리할 수 있어요 분리할때 털이 찝힐 수 있으니
조심조심해야해요




퍼는 생각을 안하고 구매해서
상급은 아니에요 ㅠㅠ
이렇게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어요



퍼를 분리하면 이런 모습이에요
지퍼부분을 덮을 수 있어
이대로 입을 수도 있겠네요



스몰은 팔이랑 상체가 좀 불편해서
미디움으로 구매했어요



안쪽에 있는 바로 이 QR코드로
정품여부를 확인 할 수 있어요



모자 윗부분이에요
모자에도 띠 같은 것이 붙어있어요
용도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패딩 안쪽에는 허리를 감쌀 수 있게
찍찍이가 붙어있어요



앞주머니에 작은 로고가 있어요



이 앞주머니는 윗쪽이 아니고
옆에 있는 지퍼를 내려서 손을 넣어야 한답니다.






더울때 바람이 통하게 할 수있는데요
바로 이 옆구리쪽에 지퍼가 있어요
열면 바람이 송송 들어와요



뒷면 인데요 등쪽에 대각선으로
띠가 붙어있어요
색상이 네이비라 잘보이지는 않아요



팔부분은 찍찍이로
조절할 수 있어요



야테시는 좀 길어서 엉덩이까지 내려오는데요
엉덩이쪽이 불편할 경우에는
양쪽에 있는 단추로 해소할 수 있답니다.



팔목부분은 스키복처럼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부분이있어요
(근데 사실 스키복이나 이 패딩이나 손가락을 넣는 용도가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노비스 로고는 언제봐도
고급지네요 ㅎㅎ



지퍼는 2중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노비스 중요한 포인트는
굳이 지퍼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지퍼부분에 자석이 있거든요
첨에 신기했어요 약하지도 않아서 
지퍼로 잠근 듯 열리지 않아요 

자석이 생각보다 쎄요




택에는 제품상세정보가 자세하게
써있어요 볼일이 있을지 ㅋㅋ



인증서도 포함돼있고요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퀄리티가 다르긴 다르답니다 
이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