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뭉이에요~

점심시간에 신촌에서 유명한
연남동 서서갈비를 갔어요
다른곳에도 서서갈비가 많은데
이 집이 서서갈비 원조라고 하네요
왜 서서갈비인줄은 다 아시죠?
진짜로 서서먹어야 한답니다;;

위치는 신촌역 6번출구에서 광흥창역쪽으로
쭉 내려오다보면 귀신반점이라고 있는데
바로 옆 오르막길로 되어있는 골목에 있어요




연남 서 식당이라고 되어있는
간판이 오래된 간판이 있습니다. 



대기하는 곳은 윗에 사진에 있는
노란색 서서갈비, S 호텔이라고
써져있는곳 옆
주차장쪽으로가면 됩니다.
11시 50분에 갔는데도 줄이 길었어요



영업시간은 11시 50분부터
저녁 6~7시까지만 합니다.
6시정도면 고기가 다 떨어진다고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 곳은 고기와 술, 음료밖에는 없어요
밥과 김치, 다른반찬은 자매결연이 맺어있는
작은 가게에서 구입해서 가야해요
지도 보이시나요?
주차장 골목이아닌 오른쪽 윗 골목으로가면
아래있는 간판을 볼 수가있어요






페브리즈도 파는군요
중국계와 일본사람들이 많이와서
반대편에는 중국어와 일본어로도 써있어요
그리고 다른나라사람들은
매운 것을 못먹기도하니까
여러가지 반찬들도 있어요
감자조림, 장조림,오징어채 등 ㅎㅎ



햇반을 사면 주인장께서
전자렌지에 바로 데워주십니다.
이제 가볼까요?



김치와 햇반을 사왔고
고기를 굽는 불은 연탄불이에요
고기는 연탄불에 굽는게 최고!!!



줄서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오니
12시가되니까 거의 꽉찼어요
당연히 의자는 없습니다.



음료와 술들은
직접 꺼내드셔야합니다.
안가져다줍니다. ㅎㅎ



주는건 고추와 고추장, 찍어먹는 소스뿐



저렇게 직원분이 돌아다니시면서
먹기좋게 잘라주지는 않아요
처음에만 크게 잘라주고 알아서 해야해요
그리고 중국분인듯해요
한국말은 잘 못알아 들으십니다.



마늘이 들어있는 것과 안들어있는 것
두개주는데요 마늘이 들어있는 것은
익혀드셔도되고 그냥 드셔도되요



고기를 들고다니시면서
몇대 드리냐고 물어보십니다.
1대에 1인분입니다.
양은 많지도 적지도 않아요
김치를 구입하셨으면
그릇달라고해서 담아드시면되요



우리도 해주시네요
먹기좋게 잘라주시는줄 알았어요 ㅋㅋ



응? 근데 고기가
갈비가 아닌 것 같이 생겼어요



잘구워진 고기를 먹어봤어요
조금 질기기도 한 것같고
갈비가 아니고 안창살인 것 같다고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이렇게 써있네요;;
호주산 안창살을 갈비뼈에 붙인 것!!
이런 어쩐지.....


햇반과 김치, 반찬들만 반입되고
다른 음식이나 술은 가져올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고기도 달고, 소스도 달고, 좀 더웠어요
고기도 갈비도 아니고 안창살이고.....
손님은 외국인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어짜피 저는 기다려서 먹는 곳은
절대 안가기 때문에
서서 고기 먹을 일은 없을 듯하네요~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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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109-69 | 연남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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