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뭉이에요~

바쁘고 사정이 있어서
5일차를 몇달만에 쓰네요;;
마지막날이라 맛있는거 먹고
아침저녁으로 마사지나 많이 받자고 했어요

조식은 간단하게~ ㅋㅋ



조식 후에 썬베드에 누워서 여유부려야죠~



바깥풍경즐기는 엄마
이제 짐싸야되요~





이제 짐을 정리하고
시원함과 편안함을 주었던 룸과 빠이빠이~



저녁 9시에 호텔에서 출발이라
짐은 호텔 로비에 맡겨놓고 헬스랜드로 향합니다.
헬스랜드는 돌고래상에서 멀지않아요
지금 생긴 터미널 21쪽
왼쪽길(공항에서 돌고래상 오는길입니다.)로 쭉 가면 되요
썽태우타고 5분정도? 걸어가도 됩니다.



렛츠릴렉스보다 헬스랜드가 더 저렴합니다.
2시간 전신으로 반값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유하자면 렛츠릴렉스는 청담동 같은 곳에 있는 고급진샾이고
헬스랜드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시설 큰 건물샾정도?
느낌입니다.
엄마는 헬스랜드는 별로라고 ㅋㅋㅋ




마사지를 받고 점심과 쇼핑하러
 센트럴 페스티벌에 왔어요




지하푸드코트에서 팟타이와 굴전?같은 음식들을 먹었어요



구경을 하고 맞은편에있는 야시장으로 갑니다.
야시장이지만 일찍 문여는 것 같아요
일찍가본적은 없지만 적어도 5시에는 오픈합니다.



넓고 다른야시장들과 다름없이 볼 것도 많이 있어요
멀리 갈 필요없이 여기로 오셔도 됩니다.
근데 천장이 막혀있어서 좀 더워요



쇼핑을 마치고 렛츠릴렉스에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여기 망고는 진짜 엄청 맛있다고 하네요
전 망고를 못먹어서 안먹는데
항상 같이간 사람들이 너무 맛있는 망고라며 다 먹어요



모든 일정을 끈내고
픽업차가 올때를 기다려요
아~ 내일가면 지금 여기서 놀고있었을텐데 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떠납니다.
뭐 자주올껀데~ ㅋㅋ
벌써 파타야만 6번갔지만
올때마다 아쉽고 또 가고 싶네요
일정 참고하시고 다들 좋은여행 되세요~
그럼 다음 포스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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